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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나은 후기(2) 병원편 (블로그 통합. 2024.7.24. 쓴 글) 저는 총 다섯 군데의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갔던 순서대로 써보겠습니다. 1. 처음 갔던 곳- 지역에서 유명한 정형외과-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가 엄청 많은 곳- 이런 곳이 과잉진료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갔었는데, 디스크가 터진 제가 갈 곳이 아니었습니다. MRI 촬영장비 없는 곳이어서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4번과 5번 사이가 많이 좁아진 것 보니 디스크가 안 좋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사 정기적으로 맞고, 하루종일 많이 누워있으면 좋아질 거라고 하셨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신뢰가 안가서 다음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2. 두 번째 갔던 척추전문병원- 의사가 6명이 있는, 꽤 큰 척추전문병원이었습니다. 첫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를 보시더니 M.. 2026. 9. 19.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나은 후기(1) 자세와 운동 (블로그 통합. 2024.7.6. 쓴 글) 2026.09.19 - [M'story/건강] -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1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1(블로그 통합중, 2024.2.2.쓴 글) 2023년 중반부터 허리가 간간히 아팠습니다. 허리가 좀 뻐근할 때 플랭크나 신전 운동 등을 2~3일 해주면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러다가 12월부터는 오른 다리가 저40chungi.tistory.com2026.09.19 - [M'story/건강] -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2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2(블로그 통합중. 2024.2.3. 쓴 글) 두 번째 갔던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고 시술 날짜를 잡은 후에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 디스크와 관련된 유튜브를 많이 .. 2026. 9. 19.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3 (허리 신경주사 후기) (블로그 통합, 2024.2.13 쓴 글) 저는 최근에 신경차단주사를 맞았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 있는 시간이 많고, 허리 근육에 좋은 걷기를 하기도 힘든 상태였어요. 정선근교수님 유튜브를 보니 이렇게 심한 상태면 신경주사를 맞아서 통증을 약화시킨 다음에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맞았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C-arm 기계를 의사가 보면서 주사를 놓았습니다. 통증을 일으키는 미세한 신경 부위를 찾아내어 염증부위에 직접 스테로이드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 부분에 소독약을 바른 후, 주사를 맞았습니다. 대략 5분 정도 걸렸고요, 바늘을 10번 정도 찌르는 느낌이 났습니다. 뭔가 물질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서, 어흐 별로였습니다. 통증은.. 2026. 9. 19.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2 (블로그 통합중. 2024.2.3. 쓴 글) 두 번째 갔던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고 시술 날짜를 잡은 후에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 디스크와 관련된 유튜브를 많이 보았는데 대학 병원을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탄에 있는 한림대 병원을 예약하고, 두 번째 병원에서 지어준 진통제를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1월 23일에 한림대 병원을 가서 박문수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상당히 심각하다고 하시면서, 디스크가 오른쪽 왼쪽으로 다 나간 상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는 호떡처럼 복부쪽, 등쪽, 오른쪽, 왼쪽 다 퍼진 상태더라구요. 허허허허ㅠㅠ)두 번째 갔던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직접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왼쪽이 일반적인 디스크 환자의 .. 2026. 9. 19.
허리 디스크 증상 및 치료 과정 1 (블로그 통합중, 2024.2.2.쓴 글) 2023년 중반부터 허리가 간간히 아팠습니다. 허리가 좀 뻐근할 때 플랭크나 신전 운동 등을 2~3일 해주면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러다가 12월부터는 오른 다리가 저릿저릿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봐야지.. 하면서 직장이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2024년 1월 8일에 처음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유명한 정형외과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증상을 들어보시고, X-ray를 찍어보자고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이X-ray를 보면서 요추 4번과 5번 사이, 요추 5번과 천추 사이가 너무 좁아져 있다며 두 군데 디스크가 신경 쪽으로 나온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척추는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빨간색이 Cervical spine, 경추(목뼈)입니다.파.. 2026. 9. 19.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 선택하는 방법, 중학생 학원 (블로그 통합중, 2024.2.5.쓴 글)큰 아이는 지금 예비 고1입니다.아이의 중학교 3년을 되돌아보며 학원에 대한 생각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는 영어 공부방만 다녔습니다. 영어는 미리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처음에는 아이 아빠가 집에서 가르쳐 주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집에서 아빠와 영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 주 2~3회 영어 수업이 있었는데, 잘 알아듣지 못해서 그때부터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학교에서도 영어 수업이 생겼는데 못 알아들으니 재미없고, 재미없으니 더 싫어지고 그랬더라구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동네 학원 등을 알아보았는데, 저희 아이의 영어 수준이 낮아서 학원 들어가기도 어려.. 2026. 9. 19.
2024년 청년정책 모음, 청년지원제도 모음 (블로그 통합 중, 2024.2.3.쓴 글)GCC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대상: 18~39세의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전국 청년 미취업자 150명모든 교육 전액 무료출석일수에 따라매달 최대 40만원의 교육수당 지원우수 수료자: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지역 내 청년 기업에 저금리 융자 실시올해 적용하는 금리는 연 1.5%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중소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소상공인 업체는 5000만원까지 가능자세한 사항: 용산구청 누리집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참여 자격: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19~39세의 청년 구직자, 고3 가능문의: 파주시일자리센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신청 대상: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1회 대여 시 3박 4일1인당.. 2026. 9. 19.
신학기 책가방 비교(내셔널, 캉골, 디스커버리) (블로그 통합 중, 2024.1.29. 쓴 글..) 큰 아이가 3월부터 고등학생이 됩니다.중학교 3년 동안 썼던 캉골 책가방이 많이 낡아서 아이의 큰 이모가 준 졸업 및 입학축하금으로 책가방을 사주었습니다. 1. 브랜드 선택 기준- 버스나 시내에서 중고등 학생들이 매는 가방을 유심히 살펴보니 내셔널, 캉골, 디스커버리가 많아서 셋 중에 하나를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디자인- 큰 아이는 튀지 않으면서 촌스럽지 않은 무난한 디자인이면 항상 오케이 합니다. 3. 용량- 교과서와 문제집, 패드 등을 넣어 다니기 때문에 되도록 큰 용량이 필요했습니다. 4. 무게- 아이의 어깨 건강을 생각하여 가방 자체의 무게는 비교적 가벼운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각 브랜드 별로 4가지씩 총 12가지의 가방을 정리해 보.. 2026. 9. 19.
주식 일기(화장품 주 정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기쁨에서 슬픔과 공포를 주고 있었던 시기에 화장품 주를 꾸준히 샀다. 당연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물려 있었고, 지금도 상당히 물려 있기에 많은 금액을 넣을 순 없었다. 2월에도 글을 남긴 적 있었지만 올초부터 화장품주는 계속 좋을 거라는 내용이었기에 믿고 투자할 수 있었다. 그때 계속 들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보유했던 종목들은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이다. 화장품 주에서 주도주라고 한다면 에이피알일텐데, 에이피알은 내가 모르는 주식이고,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도 용기를 내서 구입한 주식이었다. 내가 알고 들어본 주식은 한국콜마 밖엔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매운 맛을 보고 있기에 오래 들고 갈 순 없었다. 이 수익률도 나름 꽤나 오래 버틴 종목이었다.2월에.. 2026. 8. 13.
다음은 누굴까? 2편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에이피알, 한국콜마, 달바글로벌, 코스메카코리아) 주식에 대해 아는 것 없는, 주식을 공부하는 일반인의 일기입니다.제 생각을 공유하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을 공유받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씁니다.삼성과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더 갈 것 같지만 두려움 때문에 다시 들어갈 순 없을 거 같다고 지난번에 글을 썼는데요. 마음 한 편으로는 그냥 마음 편하게 대장주를 타야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삼성은 9만 원에 들어갔다가 반토막도 견디며 평단가 낮추고, 그래서 제 나름의 수익을 거두가 정리했고, 더 오르니 또 들어갔다가 나름의 수익률이 되어 나가고 이런 걸 반복했네요.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또다시 그러기엔 저에겐 믿음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아픔도 있고요. 오늘은 화장품 주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몇 종목 들어가 있고, 추가로 ..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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