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년, 초롱초롱한 해가 되길..
이 글의 카테고리는 해우소입니다. 화장실처럼 제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고 돌아다니는 생각을 배설하는 공간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올리는 생각들은, 사람이 그렇듯,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공감한다면 공감 댓글을, 공감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오가며, 속이 시원해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청사년이라 해서 청사초롱이 생각났고,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고, 챗 GPT, Gemini, copilot에게 부탁했는데,원하는 이미지를 못 만들어주기에 캔바(canva)를 이용해 만든 이미지입니다.제가 원하는 완벽한 이미지는 아닌데, 그래도 수작업이 그나마 가장 마음에 드네요. 매년 하는 말이겠지만 매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청사년, ..
202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