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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with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1-3 다트 입문하기(제어문)

by 또또도전 2024.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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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쓴 내용은 앱 만들기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플러터를 공부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플러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신 분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어문

 

if문: 원하는 조건을 기준으로 조건에 만족하면 코드 실행, if, else if, else

switch문: 입력된 상수값에 따라 case블록을 수행. break 키워드를 사용하면 switch문을 빠져 나감. break를 빼먹으면 안된다고 함.

 

for문은 정해진 횟수만큼 반복하라는 의미

요건 독특하네..

while문은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반복하라는 의미

do while은 반복문을 실행하고 조건을 확인한단다.

 

  함수와 람다

 

고정된 매개변수(포지셔널 파라미터, 위치 매개변수)

이름이 있는 매개변수(네임드 파라미터, 명명된 매개변수)

 

위는 순서대로 값이 들어가고, 아래는 위치와는 관계없이 들어간다고..

이렇게 해야 명확해 보인다. a*2로 변경

아래와 같이 포지셔널 파라미터에 [ ]을 이용하여 값을 미리 지정할 수도 있다고 함.

네임드 파라미터에서는 required를 빼고 지정하면 된다고..

네임드 파라미터와 포지셔널 파라미터는 섞어 쓸 수 있는데, 포지셔널 파라미터가 반드시 앞에 와야 한다고 함.

 

 

익명 함수와 람다 함수는 읽어봤는데, 내용은 이해는 못하겠다. 다트에서는 둘 다 이름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구분도 하지 않는다고.. 다른 언어에서는 구분한다고 함. 뭔가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지만 내가 알 수 있는 수준은 아닌 듯. 하필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reduce 함수를 이용해서 설명하시네.. reduce 함수는 다음에 한 번 찾아봐야겠다.

 

둘 다 같은 값을 반환하지만 위는 익명함수, 아래는 람다 함수로 작성된 것이라고 한다.

 

암튼 불금임에도 조금이라도 공부한 나를 칭찬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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