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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내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중이다.
3개의 AI에게 부탁을 하고 조합하여 실행을 해 보려는 중..
딥식이는 말을 하지 않아도 여러 다트 파일을 형성해 줬고, 다른 녀석들은 한 번 더 조르니깐 만들어 줬다. 이제 읽어 보고 해석하고 붙여 넣기 해 봐야겠다. 이번에는 제발 뭔가 빌드되어 줬음 좋겠다.
먼저 재미니는
쳇gpt는 화면이 분할되면서 아래처럼 설명을 해 준다. 한 줄에 설명을 하니 끊어서 다트 파일을 만들어 줘야겠다.
딥식이는 이런 식으로 폴더 구조부터 설명해 준다. services 폴더를 따로 만들어 줬다. (만약 3 녀석을 조합시킨다면 꽤 애를 먹는 구조가 되겠다. 정신 바짝 차리고 만들지 않는다면 경로에서 꼬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나서 만들 다트 파일들을 설명해 줬다.
딥식이가 꽤 믿음이 더 가지 않는가? 딥식이가 상당히 친철하면서도 난 잘 설계할 수 있어란 믿음을 준다. 저번에도 딥식이 말 듣다가 완전히 꼬여 버린건데.. 어찌할꼬..
이제 코린이인 내가 차근차근 읽어보고 선택하는 수밖에..(선택이 아니라 찍는다고 표현이 더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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