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완(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플러터) #B-8 함수를 이용하여 반복 작업하기

// 이곳에 쓴 내용은 앱 만들기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플러터를 공부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플러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신 분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파라미터라는 단어를 만나게 되었다. 다시 검색을 해 본다. 언제쯤이나 이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named parameter. 그래도 남아 있는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named parameter(명명된 매개변수)이기 때문에 위치가 순서나 위치에 관계없지만 positioanl parameter(위치 매개변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정도로만 알아두자.

 

  - 용어: 호출한다(call, invoke), 돌려준다, 반환한다(return)

  - 소괄호(()) 안에는 입력 파라미터 지정

  - 중괄호({}) 안에는 수행 작업 지정

  

출처: 풀스택이 쉬워지는 다트&플러터, 다트 언어의 일반적인 함수 구조도

 

함수에 왜 int 같은 것이 붙어 있을까? 했는데, 리턴 값 타입이었군. 이런 것도 몰랐다니..

 

  - type1은 기본 함수

 

  - type2는 shorthand syntax(속기 문법?) 이라고 하며 수행할 일을 '=>'를 써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 type3는 named parameter(명명된 매체변수, 드디어 나왔군.)이며, 파라미터를 중괄호({})를 써서 나타냄. 입력값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며, default를 지정해 놓고 사용하면 모든 파라미터를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 type4는 defaut값을 지정하는 경우이며, 대괄호([])를 사용함.

 

  - type5는 named parameter에 defaut값을 주는 경우임. 보기에 뭔가 깔끔함.

 

이 포스팅을 3차례 수정하고 있다. 책에서 나온대로 정리를 했더니 전혀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대신 이 챕터 뒷부분은 정리를 하지 않았다.

default 값으로 지정한 argv2의 값을 불러 올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내가 불러오는 것을 잘 못하는 건지 아니면 함수 정의 부분과 실행? 부분은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다.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