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완 (with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램밍) #14_1

// 이곳에 쓴 내용은 앱 만들기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플러터를 공부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플러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신 분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겠다. 오늘은 불금이니깐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다.

사실 조금 많이 피웠고, 오늘이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코드 타자 연습을 하고자 컴을 켰다.

(언제 내가 작동하는 앱 만들기에 도전했나.. 그냥 코드 타자 연습을 팍시게 하고 있는 것일 뿐이지..

그런데, 진심으로 시작했는데 작동 안 하면 정말 좌절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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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검색 후 활용 신청(신청하자마자 자동 승인됨.) 자동 승인되나 미리보기를 누르면 뭔가 빈약한 코드들이 뜬다.

일단은 여기까지 하고 코드 타자 연습 하러 가보자.

 

책에서 이제부턴 간단히 설명한다고 한다. 내가 실패했던 그 과정들을..ㅜ.ㅜ

결국 앞으로 돌아가야겠군.ㅜ.ㅜ

 

1. 파이어베이스에 새 프로젝트 생성 후 안드로이드 앱 추가(플러터에 만들었던 앱 패키지 이름 기입)

2. google-services.json 파일 내려 받고, 안드로이드스튜디오-프로젝트-android(앱 이름 또는 프로젝트)-app 폴더에 받은 파일 넣기

3. file-open- 프로젝트-android(앱 이름 또는 프로젝트) 폴더 새창에서 열기 이후 클래스 경로 추가하기, 플러그인 추가하기 등이 있는데.. 역시나 안 보인다.

몇 시간째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냥 포기하고 코드 타자 연습이나 할 걸..

암튼, 카페에 글을 올려 두었으니 답이 오면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아니 내일은 그냥 바로 코드 타자 연습하기로..

 

시대는 변하고 버전은 매일 마다 업데이트되고, 도대체 초보는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그리고 개발자들은 매번 바뀌는 이 환경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남는 거지?

새삼 대단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