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100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6 여기에 기록하고 있는 것은 유튜브 동영상이나 책을 보며 공부하면서 요약하거나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중. 그렇기 때문에 이 내용은 부정확하며, 제가 잘못 이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오늘의 주제: 커스텀 위젯 stless(New Stateless widget)을 이용해서 나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음. (내가 만드는 단축키 정도로 이해함.)커스텀 위젯은 class로 만듦. 클래스는 변수와 함수를 보관하는 통.코드 내용이 동영상과는 다르게 나온다. 첫 동영상에서도 그랬던 거 같은데, 아마도 버전이 바뀌면서 더 짧게 변화된 거 같다. 다른 설명은 그냥 지나치고,작년에 어떤 동영상에서도 override에 관한 설명을 했는데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설명을 듣기 전부터 불안하기 시작한다.... 2024. 4. 27.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5 오늘의 주제: Typography, 버튼, 레이아웃 혼자서도 잘 짜는 법 강의자분과는 다르게 저는 앱바 바탕색이 투명(흰색일까요?) 글자 디자인은 style: Textstyle()색은1. Colors.칼라명2. Color(Oxff~~) ~~는 헥스칼라번호3. Color.fromRGBO(r,g,b,opacity) fontsize: 글자크기letterSpacing: 자간 버튼의 종류TextButton()IconButton()ElevatedButton() 1. 예시디자인 준비2. 예시화면에 네모그리기(빈 공간 없게 네모그려보기)3. 바깥 네모부터 하나하나 위젯으로4. 마무리 디자인 오늘은 꽤 어려운 숙제를 내주셨는데 일단, 되든 안되는 해보고자 합니다. 강사님이 네모로 구분해 준 영상을 보고..하려고 했으나.. 2024. 4. 26.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4 오늘은 레이아웃~ MaterialApp은 마테리얼 테마를 사용 가능(구글 스타일)Cupertino는 iOS 스타일커스텀도 MaterialApp 사용하고, 구글 스타일을 삭제해서 사용하는 게 유용함. 지난 시간에 숙제하라고 했는데, 그냥 넘어갔고, 오늘 강사님을 따라서 작성했는데 실행이 안된다.일단은 Go~~ margin 박스 바깥쪽 여백, EdgeInsets.all(20) 등으로 줌, EdgeInsets.fromLTRB(left, top, right, bottom)으로 개별 값을 줄 수 있음.padding 박스 안쪽 여백테두리는 decoration: 안에 넣기center 가운데 정렬Alignment 정렬width: double.infinity 칸을 가득 채우는.. 오늘은 여기까지.. 얼마나 잘 활용할 수.. 2024. 4. 25.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3 시간이 없는 관계로 오늘 하나 더 나가려고 합니다.솔직히 이 분 영상이 모든 과정을 다 알려주진 않네요. 그렇다는 얘기는 유료 결제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영상을 또 찾아봐야 한다는 의미겠죠. 저 같은 경우는 8월까지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고 안되면 내년으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서 최대한 8월까지 뭔가가 만들어져야 합니다.어쨌든 오늘 하나 더 나가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 질문은 파라미터였네요. 급하게 찾아본 결과. 파라미터는 그냥 함수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함수는 명령어의 조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레이아웃(layout)입니다.Scaffold()위젯은 화면을 상중하로 구분해 줌.ctrl+space바를 누르면 자동완성이 뜨고 그중에 고르면 됨. 상단: 파란색 .. 2024. 4. 24.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2 오늘은 lib폴더의 main.dart를 수정할 것임. analysis_options.yaml-rules: 부분에 4줄 추가 -> rulse: "rulse보다 스페이스 2개 공간 띄우고 작성, 린트(Lint)를 끄는 명령어, 린트는 코드의 오류, 버그 등을 점검하는 툴인데, 초보는 끄는 게 속편 하다고 함" prefer_typing_uninitialized_variables : false prefer_const_constructors_in_Immutables : false prefer_const_contructors : false avoid_print : false void main 밑에 있는 내용 모두 삭제 stless 타이핑 후 탭키 나온 것에서 class extends 사.. 2024. 4. 24. 오공완 (with 코딩애플(유튜브)) #1 예전부터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작년에 앱 인벤터로 앱을 만들었는데 불행히도 출시를 하지 못했습니다.앱 인벤터로 만들 수 있는 한계가 있더라고요.앱을 끄고서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안 되는 문제, 출시하는데 어려움 등이 있었습니다.물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해답을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올해 새롭게 만들고 싶은 앱이 생겼습니다.이왕 만드는 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기능이 허접하더라도 구글 스토어에 출시까지 할 수 있는,그런 앱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작년에 책 한 권을 샀고, 따라해 보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저는 어떤 언어도 해본 적이 없고, 기억력에 상당히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안되면 접을 지언정 도전을 해 보려 합니다.여기.. 2024. 4. 23. 마라톤 훈련 장비 (gear) #2 (기타 장비) 마라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러닝화. 그 이외 것은 있으면 좋은 것들. 오늘은 그 있으면 좋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의류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브랜드 중에 저렴하게 풀린 것들 입고 뛰어도 무방합니다. 저는 4~5부 2in1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뛰는 걸 좋아합니다. 면 재질은 땀이나면 피부가 쓸리기 때문에 선택하면 안 됩니다.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는 자신의 페이스 기록과 소셜미디어에 올릴 때 좋습니다. 또,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줍니다. 실제로 10km는 런데이 앱을 활용했고, 하프는 가민에서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했습니다. 원래는 갤럭시 워치를 사용했으나 현재 페이스를 잘못 알려준다거나(GPS 오류) 러닝 중에 화면이 꺼져서 켜질 때 러닝을 체크할 수 없게 만드는 문제점.. 2024. 1. 10. 마라톤 훈련 장비 (gear) #1 (러닝화) 오늘 드릴 이야기는 마라톤 훈련 시 필요한 장비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당연하게 러닝화에 대한 이야기부터, 복장, 워치, 그 밖의 필요한 장비들까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러닝화 편입니다. 러닝화는 10만 원 내외 제품들도 훌륭한 기능들을 소화해 내고 대회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자신에게 딱 맞는 운동화를 찾으려면 러너스클럽이나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체형 분석, 러닝폼 분석 등을 통해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그게 귀찮다면 카페나 동호회에서 추천하는 10만 원 내외 제품을 찾아보자. (10만 원은 저의 마지노선입니다. 10만 원을 넘으면 비싼 거 그 아래라면 합리적인 가격.. 전 물건을 애지중지 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닳아서 못 쓰게 되는 러닝화인데 20만 원 이상은 투자 못하겠습.. 2024. 1. 8. 풀마라톤 훈련 프로그램 제가 활용한 프로그램은 민티런님이 정리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출처는 러너스월드 라고 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입니다. 요걸 민티런님이 한글화 해서 표로 정리했습니다. 저는 엑셀로 만들어봤습니다. 출력해 두고, 뛴 날짜나 실제 훈련 여부 등을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수기로 정리하는 맛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훈련 프로그램 기본 구성은 7일 기준 강약약휴약강휴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인터벌이나 LSD가 중으로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만 저에겐 인터벌과 LSD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하루만 휴식을 두는 분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초보 러너 또는 바쁜 직장인 러너에게 일주일 중 6일을 뛰는 훈련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달리기나 홈트를 하는 이유는 쓸데없는 준비과정 없이 바로 운동을 할 .. 2024. 1. 4. 풀 마라톤 도전 이야기(첫 번째) 첫 달리기 도전은 2013년 안성 마라톤에 10km에 도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리고 매년 대회 때만 반짝 훈련하기도 하고, 지지부진한 훈련이 계속되면서 더 큰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싶어서 풀마라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 평택항 마라톤 하프에 도전했고, 1시간 55분의 기록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sub4 도전 이야기를 천천히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나름 꾸준하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몸둥이는 2~3일 혹은 일주일만 쉬어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 훈련들이 뒷받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훈련을 한 것은 2023년부터입니다. 다음에 소개할 16주짜리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여유 있게, 꾸준히 훈련.. 2024. 1. 4. 이전 1 ··· 7 8 9 10 다음 반응형